큰개불알풀이라고 부르는 꽃의 학명은 Veronica persica
라틴어로 '베로니카의 복숭아'라는 데요
이 꽃을 서양에서 베로니카라는 여인의 이름으로 부르는 연유가 있다합니다.
서양의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를 때베로니카라는 여인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아드렸는데
그 베로니카의 수건에 예수님의 얼굴이 새겨졌다고 하네요.
서양의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를 때베로니카라는 여인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아드렸는데
그 베로니카의 수건에 예수님의 얼굴이 새겨졌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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